[포토] 우크라이나 수도권 도로에 파괴된 채 널브러진 러시아군 차량 2022-03-04 00:02 유대길 기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보로디얀카의 주거지역 거리에서 파괴된 채 널브러진 러시아군 차량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완강한 저항으로 속전속결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 [로펌라운지] 율촌, '효율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 성료 [속보] 러 "우크라이나 서방 지원 미사일 사용하면 핵무기 쓸 수도" 러 "우크라이나, 한국을 분쟁에 끌어들이려 해" "러 파병 북한군, 일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침투" 블룸버그 "우크라이나, 英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첫 공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