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좋은느낌, 초경 청소년 생리대 사용 돕는 '처음생리팬티' 출시 2022-03-02 13:2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 느낌 홍보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의 생리용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생리팬티'는 기존에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생리대 착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장애·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관련기사 '글로벌 생리대 브랜드' 나트라케어, 'Seedling 인증' 취득..."환경 보호 노력" [포토] 유한킴벌리,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포토]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라엘,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 출시...유기농 생리대·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 유한킴벌리 청주공장, 생리대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