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근혜 달성군 사저 찾은 인파 2022-02-20 15:0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무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한 전원주택에 20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박찬대, 李 실형에 "尹대통령, 박근혜와 똑같은 벌 받아야" '박근혜 의원실' 배정받은 유영하…나경원·안철수는 '이웃사촌' 홍준표 "박근혜 탄핵전야 그랬다...대통령과 당 지도부 오기 싸움 파탄으로" 김홍걸 "DJ 사저 매각 후 정치권 연락 없어…무슨 해결책 나올지 어리둥절" 정청래 "DJ 사저, 국가문화유산 지정하자"...새로운미래 공세에 방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