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 또 경기 진행 미숙 2022-02-16 21:2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최민정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주최측의 경기 미숙으로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이 울리지 않자 ISU 관계자와 대회 관계자가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 관련기사 [ASIA Biz] 민간우주기업 품은 中 베이징 이좡 개발구 中, 부동산 규제 전면 폐지...베이징·상하이 등 4곳만 남아 오세훈, 베이징 시장에 "베세토 관계 복원하자...수도 간 협력 뿌리내려야" 푸틴, 중국 베이징 도착…젤렌스키는 해외 순방 연기 대만 딤섬 체인 '딘타이펑', 베이징 등 中매장 14곳 문 닫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