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MS 반환청구 법인세 6300억, 다시 계산해야" 파기환송 2022-02-10 11:29 장한지 기자 관련기사 보험사 법인세·배당 늘어난다…금융당국,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개선 8월까지 국세 9.4조원 덜 걷혀…"법인세 중간예납 부진" '법인세 펑크'에 지자체도 비상…17개 시도 중 10곳 진도율↓ "구글코리아, 지난해 법인세 155억 납부…6229억원 냈어야" 민주 최기상 "초대기업 법인세 공제·감면 혜택, 중견기업의 3배 수준" 장한지 기자 hanzy020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