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미소보이는 루지 아일린 프리쉐 2022-02-0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한국 루지 대표팀 아일린 프리쉐가 8일 중국 베이징의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 런 3차 시기에서 59초055를 기록해 1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관련기사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프랑스 알프스…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강원도, 2024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상수원 수질 '안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