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동연 토론] 金 "비전과 정책으로 희망 주는 대선판"
2022-02-02 19:22
"양당 후보에게 선거 유불리 따지지 말고 비전과 정책으로 토론하자 제안"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2일 "비전과 정책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선판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국민들을 기쁘게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이날 오후 6시25분 CBS '한판승부' 주관으로 진행된 '대선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저는 한 열흘 전 간절한 마음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며 "지금 대선판을 보면서 이러다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네거티브와 막말 논쟁, 흠집 내기 이런 대선 국면을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와 비전 정책을 두고 이야기하는 장으로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이어 "오늘 첫 토론이 성사돼서 기쁘다"며 "양당 후보에게 선거 유불리 따지지 말고 비전과 정책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이날 오후 6시25분 CBS '한판승부' 주관으로 진행된 '대선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저는 한 열흘 전 간절한 마음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며 "지금 대선판을 보면서 이러다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네거티브와 막말 논쟁, 흠집 내기 이런 대선 국면을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와 비전 정책을 두고 이야기하는 장으로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이어 "오늘 첫 토론이 성사돼서 기쁘다"며 "양당 후보에게 선거 유불리 따지지 말고 비전과 정책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