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의에 찬 도깨비들 2022-02-0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준서가 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공식 훈련에서 워밍업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강원도, 2024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상수원 수질 '안전' 尹당선인, 바흐 IOC 위원장과 통화 "청소년동계올림픽 지원 당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