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년 첫 보름달 '울프문' 2022-01-18 20:0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뒤로 2022년 첫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한편 유럽과 미국에서는 1월에 뜨는 새해 첫 보름달을 '울프문(Woolf Moon)'이라 부른다. 추운 1월 밤 내내 마을 주변에서 늑대의 울부짖음이 들렸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내일날씨] 어린이날 전국 비 예보…최대 200㎜ 쏟아져 [오늘 날씨]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오후부터 구름 [내일 날씨] 3일 일교차 15도 이상↑…낮 최고기온 29도까지 [내일 날씨] '근로자의 날' 한낮 15∼24도…전남·경상권 비 [내일날씨] 28일 낮기온 30도까지…일교차는 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