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한 얼굴로 대화하는 박준영-싱하이밍 2022-01-07 14:52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서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왼쪽)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밝은 얼굴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한중의원연맹 2기 출범, 회장 김태년·부회장 김성원...싱하이밍 中대사 참석 외교부 "싱하이밍 대사, 한·중 우호관계 증진 역할 당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특별기고] 한배 타고 큰길 가며, 정도(正道) 혁신으로 새 장 열자 싱하이밍 "한중,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 [종합] 싱하이밍 中 대사 "한·중 대립각 세우면 재난 초래...수교 초심으로 돌아가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