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돈 버는 게임 '갤럭시 토네이도' 174개국 출시

2021-12-31 14:03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를 31일 174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갤럭시 토네이도는 ‘걸스라이프’, ‘오션테일즈’ 등의 게임과 수집형 게임 ‘여신의 키스’ 시리즈, ‘전쟁의 시대’ 등 글로벌 게임 개발과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NT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자원이 고갈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행성을 탐험하고 발전시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간단한 조작 방식을 통해 많은 행성을 탐험, 수집하고, 이용자들 간 경쟁이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건설, 성장, 수집, 약탈, 경쟁, 협동 등 모든 전략적 요소를 접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