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신인 발굴 프로젝트 ‘플로스푼’ 우승곡 발매
2021-12-22 10:21
‘플로스푼’은 매달 자작곡 응모 받아 심사…음원 발매·뮤비 제작·공연 등 지원
플로스푼 우승곡 ‘투나잇(Feat. HANUM)’ 앨범커버 [사진=플로]
오디오플랫폼 플로(FLO)와 실시간 오디오방송플랫폼 스푼(Spoon)이 월간 오디션 프로젝트 ‘플로스푼’의 우승곡 ‘투나잇’을 22일 발매했다.
‘너만 아는 새벽 감성 들려줄래?’를 주제로 진행된 11월 ‘플로스푼’에서는 지난해 9월 첫 싱글을 발매한 뮤지션 한음(HANUM)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프로듀서 Khild와 협업한 투나잇은 아티스트의 섬세한 보컬이 두드러지는 R&B 곡이다. 새벽 감성을 호소력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플로스푼’을 통해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한음이 직접 출연해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플로와 스푼은 Z세대 오리지널 강화와 콘텐츠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플로스푼’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스푼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오디션은 플로의 오디오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플로스푼’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매달 정해진 주제에 따라 작곡된 곡을 스푼 앱 캐스트에서 응모하면 된다. 매달 우승한 아티스트 1팀에게는 ‘플로스푼’ 브랜드로 정식 음원 발매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제작, 공연, 홍보, 프로모션 활동 등을 지원한다.
‘너만 아는 새벽 감성 들려줄래?’를 주제로 진행된 11월 ‘플로스푼’에서는 지난해 9월 첫 싱글을 발매한 뮤지션 한음(HANUM)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프로듀서 Khild와 협업한 투나잇은 아티스트의 섬세한 보컬이 두드러지는 R&B 곡이다. 새벽 감성을 호소력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플로스푼’을 통해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한음이 직접 출연해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플로와 스푼은 Z세대 오리지널 강화와 콘텐츠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플로스푼’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스푼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오디션은 플로의 오디오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플로스푼’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매달 정해진 주제에 따라 작곡된 곡을 스푼 앱 캐스트에서 응모하면 된다. 매달 우승한 아티스트 1팀에게는 ‘플로스푼’ 브랜드로 정식 음원 발매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제작, 공연, 홍보, 프로모션 활동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