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성신여대, 수능 지정역역 응시 필수...모집요강 확인해야
2021-12-23 05:00
모집단위별 지정 과목 응시 확인해야
성신여대는 올해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767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일반학생전형(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 성적(30~70%)과 실기고사 성적(30~70%)을 합산해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도 수능 성적만 본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지정영역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에 따라 달라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상위 3개 영역만 활용한다.
모집 단위별 수능 지정 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자는 불합격 처리한다. 탐구 영역은 모집 단위와 전형별로 정한 2과목을 반영한다.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는 대체할 수 없다. 지원 자격 필수인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준다.
일반학생전형(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 성적(30~70%)과 실기고사 성적(30~70%)을 합산해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도 수능 성적만 본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지정영역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에 따라 달라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상위 3개 영역만 활용한다.
모집 단위별 수능 지정 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자는 불합격 처리한다. 탐구 영역은 모집 단위와 전형별로 정한 2과목을 반영한다.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는 대체할 수 없다. 지원 자격 필수인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