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원인사] 임태원 부사장, 친환경차 핵심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주도
2021-12-17 11:27
현대자동차는 17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임태원 기초선행연구소장·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임 부사장은 재료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 전문가다. 기초선행연구소장으로서 그룹의 미래 선행기술 개발을 주도해왔다. 최근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겸직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사업 총괄 역할도 맡게 됐다.
1961년생인 임 부사장은 연세대 금속공학 학사, 버팔로 뉴욕주립대 항공공학 석사·박사를 나왔다. 그는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 현대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전무), 현대차 기초선행연구소장 겸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태원 부사장 프로필
△1961년생 △연세대 금속공학 학사 △버팔로 뉴욕주립대 항공공학 석사·박사 △현대차 중앙연구소장·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 △현대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전무) △현대차 기초선행연구소장 겸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부사장)
임 부사장은 재료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 전문가다. 기초선행연구소장으로서 그룹의 미래 선행기술 개발을 주도해왔다. 최근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겸직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사업 총괄 역할도 맡게 됐다.
1961년생인 임 부사장은 연세대 금속공학 학사, 버팔로 뉴욕주립대 항공공학 석사·박사를 나왔다. 그는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 현대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전무), 현대차 기초선행연구소장 겸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태원 부사장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