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원인사] 진은숙 부사장, NHN CTO 출신…ITㆍSW 인프라 혁신 주도
2021-12-17 11:17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NHN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의 진은숙 부사장을 영입, ICT혁신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진 부사장은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플랫폼 개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NHN 재직 시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클라우드, 보안솔루션, 협업 플랫폼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자회사 NHN Soft 및 NHN EDU CEO를 겸직하며 클라우드 관련 기술·사업·조직도 이끌었다. 향후 현대차의 IT 및 SW 인프라 관련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 부사장은 1968년생(53세)으로 서울대 계산통계학 학사, 서울대 전산과학 석사를 마쳤으며, NHN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개발랩장, NHN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장, NHN 기술센터장, NHN Soft 최고경영자(CEO), NHN 에듀 CEO, NHN CTO 등을 거쳤다.
진 부사장은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플랫폼 개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NHN 재직 시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클라우드, 보안솔루션, 협업 플랫폼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자회사 NHN Soft 및 NHN EDU CEO를 겸직하며 클라우드 관련 기술·사업·조직도 이끌었다. 향후 현대차의 IT 및 SW 인프라 관련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 부사장은 1968년생(53세)으로 서울대 계산통계학 학사, 서울대 전산과학 석사를 마쳤으며, NHN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개발랩장, NHN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장, NHN 기술센터장, NHN Soft 최고경영자(CEO), NHN 에듀 CEO, NHN CTO 등을 거쳤다.
◆진은숙 부사장 프로필
△1968년생 △서울대 계산통계학 학사 △서울대 전산과학 석사 △NHN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개발랩장 △NHN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장 △NHN 기술센터장 △NHN Soft CEO / NHN 에듀 CEO(겸직) △NHN 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