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반쪽짜리 신상공개, '신변보호 전 연인 가족 살해' 이석준 검찰 송치 현장 2021-12-17 08:1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구속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 산은, 경찰청과 업무협약…순직·부상 경찰관 가족에 경제적 지원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액 85억원 환급…서울경찰청과 MOU 체결 안양동안경찰,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연합캠페인 펼쳐 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총력' "어려운 일 같이 고민하자"…반포대교서 투신하려던 20대 구조한 경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