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반쪽짜리 신상공개, '신변보호 전 연인 가족 살해' 이석준 검찰 송치 현장

2021-12-17 08:1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구속 송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