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반쪽짜리 신상공개, '신변보호 전 연인 가족 살해' 이석준 검찰 송치 현장 2021-12-17 08:1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구속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폐장 후 해수욕장 및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충남경찰청 추석 연휴, 전년 대비 교통사고 일평균 77% 감소 전남경찰, 특별치안활동으로 추석 명절 평온한 치안 확보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50대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경찰, '무면허 킥보드 의혹' FC서울 린가드 내사 착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