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내 마스크 벗지 않은 이석준 2021-12-17 08:1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구속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 고가 승용차 물색 후 살해…'43세 김명현' 신상공개 순천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30세 박대성 신상공개 민주당, 이재명 피습 피의자 신상공개 재심의 요청 '구미 스토킹 살해범' 34세 서동하 신상공개 [반환점 돈 5대 금융지주] ⑤농협금융, 고질적인 지배구조 문제 해결될까…이석준 회장의 과제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