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서울 820명 확진…전날보다 242명↓
2021-12-11 18:44
서울의 하루 확진자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 지난달 30일에는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이달 들어서는 지난 7일 290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따라 1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수는 18만85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