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자영업자들의 절규 2021-12-08 08:35 이재훈 혁신성장기업부 부장 [동방인어]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했다.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의료계는 물론 정부, 정치권 모두 아비규환이다. 그중에서도 쥐꼬리 보상에 생계가 막막했던 자영업자들은 사실상 손을 놓을 지경이다. 자영업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다. 100% 손실보상이 힘들다면 현실에 맞는 지원이라도 해 달라는 절규다. 그들의 시름을 거들떠봐 주길 바란다. 관련기사 [동방인어] 너름새 좀 부려볼까 [동방인어] 오락가락 백신 정책, 불신 키운다 [동방인어] 고기 대혁명 이재훈 혁신성장기업부 부장 ye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