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범죄 혐의 소명" 2021-12-07 23:42 신진영 기자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며 사업가에게서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세무조사 무마 대가 뒷돈' 윤우진 전 세무서장, 1심서 징역 10개월 [속보] 검찰, '윤우진 수사 무마' 의혹 윤석열·윤대진 무혐의 [포토] 법원 출석하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주요재판 톺아보기]'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측, 혐의 전면 부인..."대가성 없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재판서 뒷돈 수수 혐의 전면 부인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