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출석하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2021-12-07 10:3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며 사업가에게서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이광득·김호중·전모씨 [포토]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실질심사 종료 태국 파타야 3인조 살인사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유가족 "강력 처벌 해야" [슬라이드 포토] 여친 살해한 '수능 만점 의대생' 영장실질심사 출석..."유족에 죄송" [슬라이드 포토] '다방업주 연쇄살해범' 포승줄 묶인 채 영장실질심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