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비 의혹'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경찰 출석 2021-11-26 15:5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최윤길 씨가 26일 오후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청 로비의 대변신...꽃밭·카페로 손님 맞이" [곽재원의 Now&Future] 몰려오는 '트럼프 2.0' 파고 …일본의 로비 전략은 [속보] 민주, 서울 서대문갑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공천 [종합]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개발업자 편의 알선 대가 74억 수수" 방청객 소란·유동규 고성에...'대장동 재판' 진행 차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