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부회장, '미국 출장 마치고 귀국' 2021-11-24 16:4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후 열흘 간의 미국 출장길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신설하겠다고 최종 발표했다. 관련기사 [포토] 이재용 회장,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이재용 "삼성의 미래 우려, 반드시 극복하겠다"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총수 집결..."기업 역할 중요" [포토]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비상계엄 후폭풍] '귀국 결정' 김경수 "계엄건의 국방장관, 직무정지 시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