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배 머투 前기자, 영장실질심사 출석 2021-11-03 10:30 장용진 아주로앤피 편집국장 [아주로앤피] 성남 대장동 비리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김만배 前머니투데이 부국장이 3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사진=김민성 수습기자] 관련기사 [속보] 김만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최선을 다해 행정" [속보] '배임·뇌물·횡령'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영장 심사 출석 [속보] 김만배 "성남시 정책따라 개발사업 공모 응해" [속보] 김만배 "유동규에게 큰 금액 약속할 필요 없었다" 장용진 아주로앤피 편집국장 ohngbea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