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배 "유동규에게 큰 금액 약속할 필요 없었다" 2021-11-03 10:18 신진영 기자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