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조사받는 김만배와 남욱 2021-10-20 17: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남욱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성남도개공 조례 통과' 청탁 김만배, 징역 2년 6월…첫 유죄 판결 검찰, '김만배 허위 인터뷰' 보도 뉴스타파 기자 조사 [포토] 화천대유 특검법 상정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부자·김만배 추가 기소 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 박차...김만배 소환·권순일 재수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