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 구속...'뇌물. 배임 혐의' 2021-10-03 21:07 신진영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관련기사 與 법사위원들 "李, 김용-유동규 불법 대선자금 거래 몰랐나…공범 아니냐" 유동규, 계양을 출마 선언…"이재명 방탄조끼 입는 꼴 못 봐" 유동규 탑승차, 고속도로에서 8.5톤 트럭과 추돌 병원 이송 유동규 "정진상이 '정영학 녹취록' 걱정"...정진상 측 "왜 끌어들이나" 고함 [속보]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