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주가 1%↑…이낙연 PK 집중 공략 2021-09-23 10:56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선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이날 오전 10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원 (1.64%) 오른 4035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23일 경남과 울산을 찾아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PK(부산·경남) 표밭갈이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기사 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 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고려아연, 임시주총 앞두고 지분 확보 경쟁에 주가 급등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