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주가 11%↑…"190억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2021-09-17 10:02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원종합개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원종합개발은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0원 (11.87%) 오른 83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월 신원종합개발은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0억721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9일까지다. 관련기사 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 IPO 주관 1위 NH證...상장 후 주가 하락에 울상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뉴욕증시 마감] 애플 주가 1.7% 상승…3대 지수 보합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