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팬데믹 장기화 속 집단 우울감 증가 [아주경제 인포그래픽] 2021-09-10 10:53 우한재 기자 관련기사 '혐오'가 판치는 韓...10명 중 8명 "온라인에서 '여혐' 접해" [아주경제 인포그래픽] "가성비는 ○○, 음질은..." 블루투스 이어폰 비교 분석 [아주경제 인포그래픽] 갚아야 할 빚은 늘고, 집값은 또 올랐다 [아주경제 인포그래픽]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