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 혐의' 킬라그램, 오늘 2차 공판 재개 2021-09-02 11:1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29·이준희)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HD현대마린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상장 경북도, 국내 최초 대마 활용 친환경 소재산업 거점 조성 영광대마산단 e-모빌리티 부품 생산기반 갖춘다 [김택환의 Next Korea] 독일식 '대마초 부분 합법화' …우린 안되나요? 동해해양경찰서, 양귀비와 대마 관련 범죄 집중단속 실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