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 혐의' 킬라그램, 오늘 2차 공판 재개 2021-09-02 11:1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29·이준희)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제11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 성료 11월 중 HD현대마린솔루션 등 56개사 3억755만주 의무보유 해제 올 들어 마약류 사범 9500명 검거…대마씨앗 압수량 5870%↑ '다크웹'통해 대마 2억6000만원 거래한 20대...2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 선고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익 834억원…전년대비 66.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