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흔드는 아프가니스탄인 가족 2021-08-27 14:4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27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로 들어서자 한 가족이 차장 밖으로 손 흔들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6주간 생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대통령 전용기 이륙 소동…경호처·공군 "성능점검 비행" 공군총장, 스페인·이집트 방문…군사·방산 협력 논의 TIPA, 육·공군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위한 '기술교류회' 성료 폴란드 공군 중령 "FA-50, 미래 준비하는 젊은 조종사에 매우 적합" 금천구, '숙원사업' 공군부대 부지 개발 본격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