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8월부터 코로나 4차 확산 영향 불가피…충격 최소화 대응" 2021-08-12 07:49 조아라 기자 관련기사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정책적 판단한 것" 떠나는 '최장수 부총리' 홍남기…마지막까지 "재정 건전성 지켜야"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떠나는 '최장수 부총리' 홍남기…"부동산 불안정 아쉽다" 外 홍남기 "원·달러 환율 모니터링…필요시 시장 안정 노력" 감사원 "文정부 국가채무비율 왜곡…홍남기, '두 자릿수로 하라' 지시" 조아라 기자 ab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