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우리가 양궁 최강(포토) 2021-07-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6일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오진혁이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한·미·일, 도쿄서 인·태 대화…3국 협력 방안 논의 韓·美·日, 9일 도쿄서 북핵 고위급 협의 中 CMG, 왕이 정치국 위원, '베이징-도쿄 포럼'에 영상 축사 발표 한 총리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동결" [광화문뷰] 도쿄중앙은행과 우리은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