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우리가 양궁 최강(포토) 2021-07-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6일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오진혁이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용인시,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도쿄일렉트론' 제2용인테크노밸리 입주 컴투스, 일본 도쿄서 'SWC2024' 월드 파이널 9일 개최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핵연료잔해 격납용기 밖 반출...5일 회수 여부 결정 경기도, 도쿄에서 '2024 일본-경기도 우수 상품전' 개최 에이아이스페라 "도쿄 ICT Expo에서 '크리미널 IP'에 일본 바이어 주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