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돔에 갇힌 서울 도심 2021-07-21 17:1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중복이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 사진에서 온도가 높은 곳은 붉은색,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또 불거진 '중복 상장' 논란… 밸류업 통해 해소될까 外 보험금 지급 후 중복 보험사가 분담…대법 "고객에 반환 청구 불가" 윤동섭 연대 신임 총장, '논문 3편 중복 게재' 논란 [오늘 날씨] '중복' 낮 최고 체감온도 35도 안팎 또 불거진 '중복 상장' 논란… 밸류업 통해 해소될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