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라서 못 간 우주…60년만에 꿈 이룬 82세 월리 펑크 2021-07-21 12:35 유대길 기자 [AP=연합뉴스] 미 우주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월리 펑크(82)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텍사스주 밴혼 인근 우주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中 우주당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 성공 선언 '드론 군집비행' 최대 규모 기네스 기록 달성···5293대 비행 순천시 "우주·신소재 등 신산업분야 대기업 환영" "우주대스타 비주얼"...임영웅 '상암 콘서트' 포스터 청량美 폭발 비행기도 조각 투자한다… 금융위, 갤럭시아머니트리 혁신 금융 지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