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조원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1심 징역 25년 선고 2021-07-20 15:08 조현미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오후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관련기사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가열'...자동차 업계 잇달아 테스트 '옵티머스 뒷돈 수수' 전 금감원 국장 2심도 실형…"엄벌 필요" 금감원, 라임·옵티머스 불완전 판매사에 중징계...KB·NH·신한·대신證 '옵티머스펀드 수익보전' NH투자증권, 항소심도 무죄 [국감톡톡] 사모펀드사태 징계 금융사 21곳·임직원 129명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