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이순신 정신' 글귀 사라진 한국 선수단 거주동 2021-07-17 11: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푸틴, 16~17일 中 국빈 방문…'올림픽 휴전' 성사될까 컴백·일본 데뷔 앞둔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연…'1박2일' 촬영 경찰, 일본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 외교부 "조국 독도 방문에 일본 정부 항의…우린 일축"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일본 장인이 만든 정통 초밥 선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