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이순신 정신' 글귀 사라진 한국 선수단 거주동 2021-07-17 11: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일본 도쿠시마 취항 웹젠 '테르비스', 일본 코믹마켓 전시 부스 참가 [종합]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 유지…엔·달러 환율 155엔 돌파 무협, '신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보고서 발간 "여전히 해맑아"…박유천, 친동생과 함께한 일본 근황 공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