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이순신 정신' 글귀 사라진 한국 선수단 거주동 2021-07-17 11: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트럼프 충격' 대비하는 일본…영국과 '경제판 2+2' 창설 전북특별자치도,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신청서 제출 노랑풍선, 일본 현지 법인 'YBJ' 설립 [AI로 Act Innovation] 한국 양궁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숨은 공신' 충남도 '탄소중립 모범사례' 중국·일본에 전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