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플라이 어웨이 노즐’ 선봬…집에서도 잔머리 케어
2021-07-08 10:38
다이슨이 부스스한 머리카락도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플라이 어웨이 노즐’을 추가한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신제품을 8일 출시했다.
플라이 어웨이 노즐은 압력 차이로 인해 물체 표면에 모발이 달라붙는 현상인 코안다 효과를 이용해 긴 모발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짧은 잔머리 부분은 보이지 않도록 안으로 감춰준다.
이 제품을 사용해 부스스한 모발을 스타일링 해 주면 모발이 정돈되고, 바람만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는 최대 11만rpm으로 회전하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로 구동된다. V9 모터의 크기를 줄여 손잡이 부분에 배치해 균형을 최적화했다.
또 초당 40회 이상 바람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으로 바람 온도를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통해 생성된 고압, 고속의 바람을 분사해 빠른 모발 건조와 정교한 헤어 스타일링을 돕는 제품이다.
신제품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는 △플라이어웨이 노즐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디퓨저 △젠틀 드라이 노즐로 구성된 사용자의 다양한 모발 유형에 맞는 5가지 스타일링 노즐이 제공된다.
신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46만9000원이며 오는 9일부터 정식 출시된다.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노즐은 기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3900 원이다.
엠마 쉘든 다이슨 헤어 케어 부문 디렉터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처럼 코안다 효과가 적용된 플라이 어웨이 노즐을 통해 이제 집에서도 과도한 열손상 없이 모발을 바람만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라이 어웨이 노즐은 압력 차이로 인해 물체 표면에 모발이 달라붙는 현상인 코안다 효과를 이용해 긴 모발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짧은 잔머리 부분은 보이지 않도록 안으로 감춰준다.
이 제품을 사용해 부스스한 모발을 스타일링 해 주면 모발이 정돈되고, 바람만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는 최대 11만rpm으로 회전하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로 구동된다. V9 모터의 크기를 줄여 손잡이 부분에 배치해 균형을 최적화했다.
또 초당 40회 이상 바람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으로 바람 온도를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통해 생성된 고압, 고속의 바람을 분사해 빠른 모발 건조와 정교한 헤어 스타일링을 돕는 제품이다.
신제품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는 △플라이어웨이 노즐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디퓨저 △젠틀 드라이 노즐로 구성된 사용자의 다양한 모발 유형에 맞는 5가지 스타일링 노즐이 제공된다.
신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46만9000원이며 오는 9일부터 정식 출시된다.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노즐은 기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3900 원이다.
엠마 쉘든 다이슨 헤어 케어 부문 디렉터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처럼 코안다 효과가 적용된 플라이 어웨이 노즐을 통해 이제 집에서도 과도한 열손상 없이 모발을 바람만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라이어웨이 노즐이 부착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사진=다이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