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英 G7 회의와 양자 정상외교 준비 현황 점검

2021-06-10 17:51
국제 현안 주도적 참여…P4G 후속 조치 이행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번 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및 주요국과의 양자 정상외교,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을 통해 당면한 국제현안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데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또한 한반도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유관국과의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해외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키로 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외교적 조치 등도 계속 취해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