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츠 첫 전기차 SUV 'EQA'

2021-06-10 15:1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컴팩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1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EQA'는 액티브 어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컴팩트 순수 전기차로 효율적인 전기 구동 시스템과 전기차 고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공기 청정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는 등 다양한 첨단 및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부가세 포함 가격은 59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