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복운전 혐의,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2021-06-03 14:21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명석 제이스코홀딩스 부회장 "글로벌 니켈 시장 리더로 도약할 것...내년 성과 가시화"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회장 승진…차세대 TC 본더 출시 삼성전자, 다음주 글로벌 전략회의··· 한종희·전영현 부회장 주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트럼프 2기 정책변화 기회 될 수도"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부회장 승진…직원에 '책임감' 강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