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복운전 혐의,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2021-06-03 14:21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애플페이 도입, 책임감 때문···AI엔 1조 투자" 조현상 효성 부회장, 효성重 지분 54억원어치 추가 매도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R&A 정회원 선출 경계현 사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임… 한종희 부회장 단독 체제 아워홈, 구씨반가 신제품 4종 출시…프리미엄 라인 강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