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복운전 혐의,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2021-06-03 14:2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