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제품, 온‧오프라인서 만난다…고객 마케팅 강화
2021-05-17 08:46
'언택트 프로모션 2021 언박스드 LG이노텍' 개설
LG이노텍이 고객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관을 새롭게 마련했다.
LG이노텍은 17일 온라인 전시관인 ‘언택트 프로모션 2021 언박스드 LG이노텍’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오프라인 전시관인 ‘이노테크홀’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은 고객, 일반인 등 방문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업 고객용 전시관은 ‘프라이빗 전시룸’ 형태로 운영하며, LG이노텍의 이메일 초대장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다. 초대장에 포함된 링크와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고객사의 산업군에 따른 제품의 소개 영상을 비롯해 크기, 성능, 세부 사양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방문객용 전시관에서는 회사소개 영상과 함께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영역별 제품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만든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노테크홀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예약을 마친 소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한다. 3D 센싱,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장치) 기술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전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이다. 사업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임직원이 직접 도슨트(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가 돼 고객을 안내하고 제품 이해를 돕는다.
민죤 LG이노텍 상품전략담당(상무)은 “온·오프라인 전시관과 홈페이지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LG이노텍의 혁신제품과 기술, 브랜드 가치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이라며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제품과 기술을 한발 앞서 선보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17일 온라인 전시관인 ‘언택트 프로모션 2021 언박스드 LG이노텍’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오프라인 전시관인 ‘이노테크홀’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은 고객, 일반인 등 방문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업 고객용 전시관은 ‘프라이빗 전시룸’ 형태로 운영하며, LG이노텍의 이메일 초대장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다. 초대장에 포함된 링크와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고객사의 산업군에 따른 제품의 소개 영상을 비롯해 크기, 성능, 세부 사양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방문객용 전시관에서는 회사소개 영상과 함께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영역별 제품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만든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노테크홀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예약을 마친 소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한다. 3D 센싱,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장치) 기술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전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이다. 사업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임직원이 직접 도슨트(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가 돼 고객을 안내하고 제품 이해를 돕는다.
민죤 LG이노텍 상품전략담당(상무)은 “온·오프라인 전시관과 홈페이지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LG이노텍의 혁신제품과 기술, 브랜드 가치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이라며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제품과 기술을 한발 앞서 선보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