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AP등 입주한 외신 건물도 폭격 2021-05-17 00:01 유대길 기자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다수 입주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잘라 타워'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연기를 내뿜으며 무너져 내리고 있다. 잘라 타워는 12층 규모로, 이스라엘측은 공습 1시간 전에 입주사들에 대피할 것을 사전 경고했다. 관련기사 "올해 스타 TV"… 'LG 올레드 에보' 외신 호평 잇따라 바이든, 美 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로 대선 가도 발목 잡히나 이스라엘, 韓 포함 '팔 유엔 가입' 찬성국 대사들 초치 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130조원 지원 결정...틱톡 금지법도 통과 이스라엘-이란 '맞불'에 이라크·시리아 등 인근 중동 긴장 고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