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C 2D 스타일리쉬 액션 RPG ‘언소울드’ 퍼블리싱 계약
2021-05-07 10:36
네오위즈는 메구스타 게임이 개발 중인 2D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언소울드(Unsoule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언소울드는 영혼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망국의 왕자가 죽은 자들로 뒤덮여 버린 세계 속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2D 액션 RPG이다. 박진감 넘치는 빠른 속도의 플레이와 깊이 있는 액션, 실시간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픽셀 아트가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캐릭터의 콤보를 사용할 수 있는 ‘체인’과 큰 데미지를 제공하는 ‘카운터’, 기술의 업그레이드와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패시브·액티브 소울’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이 게임의 재미 요소다.
언소울드는 ‘2020 MWU(Made with Unity) 코리아 어워즈’에서 베스트 PC·콘솔을, ‘GIGDC(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언소울드는 올해 3분기 내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 후,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등으로도 출시된다.
언소울드는 영혼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망국의 왕자가 죽은 자들로 뒤덮여 버린 세계 속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2D 액션 RPG이다. 박진감 넘치는 빠른 속도의 플레이와 깊이 있는 액션, 실시간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픽셀 아트가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캐릭터의 콤보를 사용할 수 있는 ‘체인’과 큰 데미지를 제공하는 ‘카운터’, 기술의 업그레이드와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패시브·액티브 소울’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이 게임의 재미 요소다.
언소울드는 ‘2020 MWU(Made with Unity) 코리아 어워즈’에서 베스트 PC·콘솔을, ‘GIGDC(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언소울드는 올해 3분기 내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 후,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등으로도 출시된다.
2D 액션 RPG '언소울드'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