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확진자 555명…'거리두기 2.5단계' 범위
2021-05-05 22:22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진자 수는 632명이었는데, 이보다 77명 적다.
대략 3명 중 2명 꼴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이 369명(66.5%), 다른 지역이 186명이다.
17개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07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7명, 경남 24명, 경북 22명, 인천 20명, 대전 16명, 강원 12명, 충남 11명, 전남 9명, 광주 8명, 제주 6명, 충북 6명, 대구 4명, 전북 3명 순으로 많다.
현재까지는 세종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 사이에 확진자 수가 증가해 600명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확진자 수는 오후 9시 이후 44명이 늘어 최종 67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평균 611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85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있다.
대략 3명 중 2명 꼴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이 369명(66.5%), 다른 지역이 186명이다.
17개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07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7명, 경남 24명, 경북 22명, 인천 20명, 대전 16명, 강원 12명, 충남 11명, 전남 9명, 광주 8명, 제주 6명, 충북 6명, 대구 4명, 전북 3명 순으로 많다.
현재까지는 세종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 사이에 확진자 수가 증가해 600명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확진자 수는 오후 9시 이후 44명이 늘어 최종 67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평균 611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85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