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동생 2021-04-3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30대 누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동생 A씨가 2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A씨는 누나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법원, 이재명 습격범 2심에서도 징역 15년 선고..."살해 위해 꾸준히 연습"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여성…"홧김에 그랬다" 검찰, '아내 살해'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 항소심 무기징역 구형 [아주 돋보기] "살해 협박·미행까지" 민희진 폭로에 무너지는 하이브 '구미 스토킹 살해범' 34세 서동하 신상공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