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소통메신저 'LX 서포터즈 랜드러버' 출범
2021-04-29 16:44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SNS로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LX 서포터즈 랜드러버'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서울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20명의 LX 서포터즈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소개했다.
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활동하면서 월 1회 이상 LX 관련 콘텐츠 제작 및 공사 관련 캠페인, 이벤트 참여 등 소통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기승 LX 부사장은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서포터즈 도움으로 LX가 하는 일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할 수 있었다" "올해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