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제철, 올해 잉여 현금 개선될 것...유동성확보 주력 2021-04-27 14:18 김성현 기자 현대제철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실적이 계획보다 추가 실현될 것으로 보여 잉여 현금이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잉여현금은 유동성 확보, 차입금 상환, 미래를 위한 자금, 주주친화 정책 순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관련기사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558억원…전년比 83.3%↓ 현대제철 '배터리 투자' 선 긋기…서강현 사장 "철강 본업 집중…배터리 리스크 커" 현대제철, 장학금 2400만원 기탁식 삼성證 "현대제철, 원가 부담 커져…목표가↓" 현대제철 근로자들, 회사 상대 통상임금 소송서 최종 승소 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