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사성 물질을 귀여운 캐릭터로' 2021-04-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일본 부흥청이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캐릭터 '유루캬라'. 관련기사 제페토,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와 협업 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일본 도쿠시마 취항 웹젠 '테르비스', 일본 코믹마켓 전시 부스 참가 [종합]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 유지…엔·달러 환율 155엔 돌파 무협, '신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보고서 발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