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사성 물질을 귀여운 캐릭터로' 2021-04-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일본 부흥청이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캐릭터 '유루캬라'. 관련기사 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 中, 韓日 포섭 전략? 일본에도 비자 면제 추진 한·일, 일본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 콘진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독일·일본·멕시코서 개최 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로 늘려…일본도 비자면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