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사성 물질을 귀여운 캐릭터로' 2021-04-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일본 부흥청이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캐릭터 '유루캬라'. 관련기사 젝시믹스, 일본 나고야 파르코백화점에 2호점 출점 포스코퓨처엠, 일본 혼다와 양극재 합작사 설립 추진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일본군 묘지서 한국 최고 부촌으로...'한남동 100년 영욕史' 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 네이버, 글로벌 메신저 '라인' 일본에 뺏기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